‘PIECE.’ 프로젝트는 지난 2021 8월 BOUNDARY 전시에 사용되었던 그래피티 월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아티스들의 작품을 라이브 페인팅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전통이 깊은 인사동에 위치한 관훈 갤러리에서 작가들은 현대적인 작품을 그리며 이에 대한 대비가 뚜렷이 보여진다. 이 프로젝트는 HYPHEN과 관훈 갤러리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가능 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해 많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PIECE. 4의 작가들 SPIV와 DIMZ들의 라이브 페인팅은 5월 19일 2022년에 진행됐다. SPIV는 그래피티 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 스티그마 아트디렉터로서 활동한다. 그는 STICK UP KIDS에 멤버로 국내는 물론 글러벌 그래피티 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다. DIMZ는 그래피티 라이터이며 타우이스트로 활동한다.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예상치 못한 그리고 닿기 어려운 스팟에서 찾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