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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ollaboration
PIECE. 5
PSOMAN
HYPHEN, Kwanhoon Gallery
‘PIECE.’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8월 BOUNDARY 전시에 사용되었던 그래피티 월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아티스들의 작품을 라이브 페인팅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전통이 깊은 인사동에 위치한 관훈 갤러리에서 작가들은 현대적인 작품을 그리며 이에 대한 대비가 뚜렷이 보여진다. 이 프로젝트는 HYPHEN과 관훈 갤러리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가능 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해 많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PIECE. 5의 작가 PSOMAN의 라이브 페인팅은 10월 29일 2022년에 진행됐다. PSOMAN은 벨기에 출신이며 한국과 벨기에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벽화가, 화가, 그리고 일러스트 작가이다. 그는 자연과 건축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서울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에서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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