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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Desire

JODAE

3rd Museum

“염원” 전시는 하이픈 아트의 한규진 디렉터와 3rd Museum의 공동 기획으로 조대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이 전시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3rd Museum에서 선보였다.

조대 작가는 그래피티와 붓글씨 요소를 융합한 스트리트 아티스트로서 여러 나라의 토속신앙, 민속 종교, 샤머니즘 등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작품을 통해 재해석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 2019 by HYP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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