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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BOUNDARY

REMIZ, SITCH, SPIV, G-SIM, HONG SIK KIM, SOON.EASY, MR. TONGUE

HYPHEN, Kwanhoon Gallery

“BOUNDARY” 전시는 하이픈 아트의 한규진 디렉터와 오랜 역사를 가진 관훈 갤러리의 공동 기획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8인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념과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푸마 코리아에 현찹을 받아 8월 5일부터 8월 29일까지 관훈 갤러리에서 선보였다. 8인 참여 작가들은 REMIZ, SITCH, SPIV, G-SIM, HONGSIK KIM, SOON.EASY, MR.TONGUE 이다.

이번 “BOUNDARY”기획 전시에 참여하는 8명은 감각과 언어가 결합하고 충동하며 속도와 힘과 크기와 정도의 차이를 기술적으로 세련되고 유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가들임에는 분명하다. 이들의 작품과 활동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미술계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시각 예술이 혼성적으로 충동하고 융합하며 합류하고 분화하는 풍경을 떠올린다.
-김노암 (오브제 서울 디렉터) 서문 중-

© 2019 by HYP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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