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rt Collaboration

PIECE 2

WEZT.ONE

HYPHEN, Kwanhoon Gallery

‘PIECE.’ 프로젝트는 지난 2021 8월 BOUNDARY 전시에 사용되었던 그래피티 월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아티스들의 작품을 라이브 페인팅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전통이 깊은 인사동에 위치한 관훈 갤러리에서 작가들은 현대적인 작품을 그리며 이에 대한 대비가 뚜렷이 보여진다. 이 프로젝트는 HYPHEN과 관훈 갤러리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가능 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해 많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PIECE. 2의 작가 WEZT.ONE의 라이브 페인팅은 2월 14일 2022년에 진행됐다. WEZT.ONE (위제트.원)은 그래피티 레터 스타일과 뮤랄을 스프레이로 표현하는 그래피티 라이터이며, 이외 캔버스 페인팅도 하는 작가이다. 최근 성수동과 문래동 등에 많은 그래피티 작업을 남기며 주목 받고 있다.

© 2019 by HYPHE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