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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ollaboration
PIECE 3
STORM
HYPHEN, Kwanhoon Gallery
‘PIECE.’ 프로젝트는 지난 2021 8월 BOUNDARY 전시에 사용되었던 그래피티 월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아티스들의 작품을 라이브 페인팅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전통이 깊은 인사동에 위치한 관훈 갤러리에서 작가들은 현대적인 작품을 그리며 이에 대한 대비가 뚜렷이 보여진다. 이 프로젝트는 HYPHEN과 관훈 갤러리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가능 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해 많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PIECE. 3의 작가 STORM의 라이브 페인팅은 3월 5일 2022년에 진행됐다. STORM 또는 크리스챤 스톰 아티스트는 덴마트 출신이며 현재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4살 부터 그래피티를 시작했으며 유럽에서 활동을 했다. 그라데이션 색감과 건축 기반의 기하학적 선들을 결합해 그래픽적인 그만의 스타일 고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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